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저 바라보다가 (문단 편집) == 등장인물 == [include(틀:스포일러)] ||<:> [[파일:attachment/그저 바라보다가/babo.jpg|width=100%]] || ||<:> {{{#FFFFFF ''' 구동백과 한지수 ''' }}} || ||<:> [[파일:koodongbaek.jpg|width=100%]] || ||<:> {{{#FFF ''' {{{+2 구동백 }}} ''' }}} || ||<:> [[황정민]] 분 || [[구동백|항목 참조]] ||<:> [[파일:hanjisoo.jpg|width=100%]] || ||<:> {{{#FFF ''' {{{+2 한지수 }}} ''' }}} || ||<:> [[김아중]] 분 || 나이 28세. 영어 선생이 되고 싶었던 꿈을 버리고 돈을 벌어야만 했다.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의 꿈을 버리고, 연예계에 데뷔했다. 대학 시절부터 연인이었던 강모는 자신이 연기자가 되는 데 가장 큰 도움을 주었고, 그 고마움에 그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 하지만 강모의 아버지인 김정욱이 서울시장 후보에 나서면서 강모는 원치 않는 약혼을 해야만 했고, 김정욱의 서울시장 선거가 끝나면 돌아오겠다는 강모를 믿고 있다. ||<:> [[파일:kimkangmo.jpg|width=100%]] || ||<:> {{{#FFF ''' {{{+2 김강모 }}} ''' }}} || ||<:> [[주상욱]] 분 || 나이 30세.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약혼에 대한 아버지의 의지는 강경했고, 자신의 의사는 반영되지 못했다. 그의 장인 될 사람은 명망있는 언론 재벌 인사에 아버지의 정치적 후견인이었다. 결국, 6개월만 참아내기로 했다. 6개월 후,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지수에게 돌아가 다시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다고 믿었다. ||<:> [[파일:koominji.jpg|width=100%]] || ||<:> {{{#FFF ''' {{{+2 구민지 }}} ''' }}} || ||<:> [[이청아]] 분 || 나이 27세. 동백의 여동생이다. 자신의 오빠가 공부를 잘 하진 못했지만, 사회적으로 크게 성공하진 못했지만, 항상 최고의 남자라고 생각해 왔다. 연애 한 번 못해 본 오빠가 항상 걱정이었는데, 한국 최고의 탑스타 한지수와 엮이자,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부모가 일찍 죽은 이후 동백과 둘이서 살아온 듯 하다. 동백이 결혼한 뒤에도 여러 반찬거리를 만들어서 지수네 집으로 보내 주기도 한 것으로 보아 요리 솜씨가 꽤 좋다. 그러나 나이가 나이인데 아직 변변한 직업이 없다는 백수라 오빠의 걱정을 사기도 한다. 이쪽도 상철이만큼은 아니지만 은근 욱하는 기질이 있는 편인데, 스캔들을 일으킨 박경애를 보자마자 머리채를 잡아당기거나 [[구동백|오빠]]에게 강스매싱을 날리기도 한다. ||<:> [[파일:hansangcheol.jpg|width=100%]] || ||<:> {{{#FFFFFF ''' {{{+2 한상철 }}} ''' }}} || ||<:> [[백성현]] 분 || 나이 23세. 지수의 남동생. 부모처럼 믿고 따르는 누나가 자기 때문에 한숨짓는 것이 보기 싫어서, 누나를 버리고 딴 여자와 약혼해버린 김강모를 잊지 못하는 모습이 보기 싫어서 호주로 유학을 가버렸었다. 그런 누나가 평범한 우체국 직원과 엮이자, 황당해 하며 서울로 날아왔다. 호주에서 유학하다가 누나의 결혼 소식을 듣고 한국으로 온다. 꽤 다혈질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처음에는 지수를 포함한 모두에게 화를 내지만 알고 보면 누나를 걱정하는 마음만큼은 최고이다. 구동백을 마음에 안들어하지만 김강모를 엄청나게 싫어해서 사실상 차악인 구동백의 결혼을 진짜로 만들겠다는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중간에 지수에게 들켰지만 결국엔 성공시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